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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

윈도우 11 24H2 / 25H2 프린터 공유 안 될 때 – RPC 오류(0x0000011b) 완벽 해결법

by IT무지랭이 2026. 8. 30.

지난번 22H2 / 23H2 버전용 프린터 공유 해결법을 정리해 드렸는데, 그 이후로 24H2와 25H2로 업데이트한 분들에게서 "예전 방법대로 다 했는데도 안 된다"는 문의가 많았습니다.

직접 24H2, 25H2 환경에서 재현해보고 여러 사례를 취합한 결과, 이번 버전들은 RPC(원격 프로시저 호출) 인증 정책 자체가 더 강화되어서, 이전 글의 방화벽 규칙 3가지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확인했습니다. 오늘은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.


이전 글 내용은 여전히 필요합니다

먼저 짚고 넘어갈 점은, 지난 글에서 안내한 아래 항목들은 24H2/25H2에서도 기본 전제 조건이라는 것입니다. 아직 안 하셨다면 먼저 적용해주세요.

  •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(gpedit.msc)에서 디지털 서명 통신 사용 안 함
  • 보안되지 않은 게스트 로그온 사용
  • Redirection Guard 사용 안 함, RPC 수신기/연결 설정 구성
  • 고급 공유 설정에서 네트워크 검색·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
  • Print Spooler 서비스 재시작
  • CMD 방화벽 규칙 3종 활성화 (ICMPv4-In, SMB-In, RPC-EPMAP)

이 상태에서도 "Windows에서 프린터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" 또는 오류 코드 0x0000011b가 뜬다면, 아래 내용을 추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.


1. 24H2/25H2에서 새로 생긴 문제의 원인

Windows 11 24H2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쇄 스풀러(Print Spooler)의 RPC 통신 구간에 PrintNightmare 취약점(CVE-2021-1678) 관련 보안 정책을 한 단계 더 강화했습니다.

쉽게 말하면, 프린터를 공유하는 호스트 PC가 RPC 트래픽을 처리할 때 더 높은 수준의 인증(암호화) 레벨을 요구하도록 바뀐 것인데, 도메인 컨트롤러나 Kerberos 인증 체계가 없는 가정용/소규모 워크그룹 환경에서는 이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오히려 연결이 차단되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. 그 결과로 뜨는 것이 바로 0x0000011b 오류입니다.


2. 핵심 해결책: RpcAuthnLevelPrivacyEnabled 레지스트리 값 추가

가장 확실하게 확인된 해결 방법입니다. 프린터를 공유하는 호스트 PC연결하려는 클라이언트 PC 양쪽 모두에 적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
방법 A. 레지스트리 편집기(regedit)로 직접 추가

  1. Win + R → regedit 입력 후 실행
  2. 아래 경로로 이동
    HKEY_LOCAL_MACHINE\SYSTEM\CurrentControlSet\Control\Print
    
  3. 빈 공간에 우클릭 → 새로 만들기 > DWORD(32비트) 값
  4. 이름을 RpcAuthnLevelPrivacyEnabled 로 지정
  5. 값을 0으로 설정 (16진수 기준)
  6. PC 재부팅 (또는 최소한 Print Spooler 서비스 재시작)

방법 B. CMD(관리자 권한)로 한 번에 적용

reg add "HKLM\SYSTEM\CurrentControlSet\Control\Print" /v RpcAuthnLevelPrivacyEnabled /t REG_DWORD /d 0 /f
net stop spooler
net start spooler

⚠️ 참고: 이 값을 0으로 낮추면 RPC 통신 암호화 요구 수준이 완화되면서 연결이 정상화됩니다. 다만 이는 보안 강화 정책을 일부 되돌리는 것이므로, 신뢰할 수 있는 가정/사무실 내부 네트워크에서만 적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.


3. 추가로 확인할 RPC 정책 레지스트리 (23H2부터 이어지는 값)

일부 환경에서는 위 값 하나만으로 해결되지 않고, 아래 정책 값도 함께 맞춰줘야 하는 경우가 보고되었습니다. 호스트 PC 기준으로 적용합니다.

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.00

[HKEY_LOCAL_MACHINE\SOFTWARE\Policies\Microsoft\Windows NT\Printers\RPC]
"RpcUseNamedPipeProtocol"=dword:00000001
"RpcProtocols"=dword:00000007
"ForceKerberosForRpc"=dword:00000000

[HKEY_LOCAL_MACHINE\System\CurrentControlSet\Control\Print]
"RpcAuthnLevelPrivacyEnabled"=dword:00000000
  • RpcUseNamedPipeProtocol : 명명된 파이프 프로토콜 허용 (1 = 사용)
  • RpcProtocols : 사용할 RPC 프로토콜 조합 (7 = TCP + 명명된 파이프 등 통합)
  • ForceKerberosForRpc : 워크그룹(도메인 미가입) 환경이라면 0으로 설정해야 합니다. 회사처럼 Active Directory 도메인에 가입된 환경이라면 1로 두어도 무방합니다.

위 내용을 메모장에 붙여넣고 printer_rpc_fix.reg 파일로 저장한 뒤 더블클릭하면 한 번에 적용됩니다.


4. 그래도 안 될 때 – 대안 방법

4-1. IPP(인터넷 프린팅 프로토콜)로 우회하기

SMB/RPC 기반 공유 대신, 24H2부터 강화 지원되는 IPP Everywhere 방식으로 연결하면 RPC 인증 문제를 아예 우회할 수 있습니다.

  • 클라이언트에서 프린터 추가 > 내 프린터가 목록에 없음 > IP 주소 또는 호스트 이름으로 프린터 추가
  • 프로토콜을 HTTP 또는 인터넷 프린팅 프로토콜(IPP) 로 선택
  • 주소창에 http://호스트PC_IP:631/printers/공유이름 형태로 입력

특히 macOS나 크롬북 등 이기종 장치와 공유할 때 이 방식이 훨씬 안정적입니다.

4-2. 프린터 드라이버를 Type 4(V4)로 교체

Type 3 드라이버는 RPC 인증 강화 정책의 영향을 그대로 받지만, Type 4(V4) 드라이버는 클라이언트 측 관리자 권한이 필요 없는 구조라 이런 종류의 오류에서 비교적 자유롭습니다.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"Type 4" 또는 "V4" 드라이버가 별도로 제공되는지 확인해보세요.

4-3. 로컬 포트로 강제 연결 (임시방편)

레지스트리 수정이 부담스럽다면, 클라이언트에서 로컬 포트를 새로 만들어 \\호스트IP\공유이름 경로로 직접 지정하는 방식으로 RPC 협상 단계 자체를 건너뛸 수도 있습니다. (제어판 > 장치 및 프린터 > 프린터 추가 > 로컬 프린터 추가 > 새 포트 만들기 > Local Port)


5. 번외: 0x00000709 오류는 다른 원인입니다

0x0000011b와 자주 헷갈리시는데, 0x00000709는 RPC 암호화 인증 문제가 아니라 별개의 오류입니다. 주로 이미 연결된 프린터를 기본 프린터로 지정하려 할 때, 또는 특정 이름 방식으로 접속할 때 발생합니다.

5-1. 기본 프린터 레지스트리 충돌 (가장 흔한 원인)

regedit 실행 후 아래 경로로 이동합니다.

HKEY_CURRENT_USER\Software\Microsoft\Windows NT\CurrentVersion\Windows

여기서 Device 값이 이미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프린터를 가리키고 있으면 오류가 발생합니다. 값을 정리(또는 현재 사용 중인 프린터 이름으로 수정)한 뒤 Print Spooler 서비스를 재시작하고 다시 연결해보세요.

5-2. Windows 11 22H2부터 바뀐 RPC 연결 방식이 원인인 경우

이건 이전 글의 그룹 정책(관리 템플릿 > 프린터 > RPC 연결 설정 구성)과 같은 맥락의 문제입니다. Home 에디션처럼 gpedit.msc가 없는 경우 레지스트리로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.

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.00

[HKEY_LOCAL_MACHINE\Software\Policies\Microsoft\Windows NT\Printers\RPC]
"RpcUseNamedPipeProtocol"=dword:00000001
"RpcProtocols"=dword:00000007

5-3. CNAME(별칭)으로 접속 중인 경우

\\별칭이름\프린터공유이름 형태로 접속하고 있다면 이름 해석 실패로 0x00000709가 뜰 수 있습니다. 서버의 실제 호스트 이름으로 경로를 바꿔서 접속해야 합니다.

\\실제호스트명\프린터공유이름   (정상)
\\CNAME별칭\프린터공유이름      (오류 발생 가능)

5-4. 0x0000011b와 헷갈리지 않도록 구분

오류 코드 발생 시점 원인 계열 해결 키워드

0x0000011b 프린터를 새로 연결/설치할 때 RPC 암호화 인증 강화 RpcAuthnLevelPrivacyEnabled = 0
0x00000709 기본 프린터 설정 시, 또는 특정 접속 방식 사용 시 레지스트리 충돌 / RPC 연결 프로토콜 / CNAME 이름 해석 기본 프린터 레지스트리 정리, RPC 연결 설정, 실제 호스트명 사용

두 오류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, 0x00000709가 계속된다면 5-2번의 RPC 연결 설정을 2번 섹션의 RpcAuthnLevelPrivacyEnabled 값과 함께 적용해보시길 권장합니다.


6. 정리

증상 우선 적용할 해결책

방화벽 규칙까지 다 했는데도 0x0000011b 발생 RpcAuthnLevelPrivacyEnabled = 0 (호스트+클라이언트)
위 방법 후에도 안 됨 RPC 정책 레지스트리 4종 세트 적용
Mac/크롬북 등 타 OS와 공유 IPP 방식으로 우회 연결
특정 구형 프린터만 계속 실패 Type 4 드라이버 확인, 안 되면 로컬 포트 강제 지정

24H2, 25H2로 넘어가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PrintNightmare 관련 보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이라, 향후 버전에서도 비슷한 이슈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새로운 사례가 확인되면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.

혹시 위 방법대로 해도 안 되는 특이 케이스가 있으시면 댓글로 증상(오류 코드, 호스트/클라이언트 OS 버전)을 남겨주세요.

윈도우 11 24H2 / 25H2 프린터 공유 안 될 때 – RPC 오류(0x0000011b) 완벽 해결법

지난번 22H2 / 23H2 버전용 프린터 공유 해결법을 정리해 드렸는데, 그 이후로 24H2와 25H2로 업데이트한 분들에게서 "예전 방법대로 다 했는데도 안 된다"는 문의가 많았습니다.

직접 24H2, 25H2 환경에서 재현해보고 여러 사례를 취합한 결과, 이번 버전들은 RPC(원격 프로시저 호출) 인증 정책 자체가 더 강화되어서, 이전 글의 방화벽 규칙 3가지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확인했습니다. 오늘은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.


이전 글 내용은 여전히 필요합니다

먼저 짚고 넘어갈 점은, 지난 글에서 안내한 아래 항목들은 24H2/25H2에서도 기본 전제 조건이라는 것입니다. 아직 안 하셨다면 먼저 적용해주세요.

  •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(gpedit.msc)에서 디지털 서명 통신 사용 안 함
  • 보안되지 않은 게스트 로그온 사용
  • Redirection Guard 사용 안 함, RPC 수신기/연결 설정 구성
  • 고급 공유 설정에서 네트워크 검색·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
  • Print Spooler 서비스 재시작
  • CMD 방화벽 규칙 3종 활성화 (ICMPv4-In, SMB-In, RPC-EPMAP)

이 상태에서도 "Windows에서 프린터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" 또는 오류 코드 0x0000011b가 뜬다면, 아래 내용을 추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.


1. 24H2/25H2에서 새로 생긴 문제의 원인

Windows 11 24H2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쇄 스풀러(Print Spooler)의 RPC 통신 구간에 PrintNightmare 취약점(CVE-2021-1678) 관련 보안 정책을 한 단계 더 강화했습니다.

쉽게 말하면, 프린터를 공유하는 호스트 PC가 RPC 트래픽을 처리할 때 더 높은 수준의 인증(암호화) 레벨을 요구하도록 바뀐 것인데, 도메인 컨트롤러나 Kerberos 인증 체계가 없는 가정용/소규모 워크그룹 환경에서는 이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오히려 연결이 차단되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. 그 결과로 뜨는 것이 바로 0x0000011b 오류입니다.


2. 핵심 해결책: RpcAuthnLevelPrivacyEnabled 레지스트리 값 추가

가장 확실하게 확인된 해결 방법입니다. 프린터를 공유하는 호스트 PC연결하려는 클라이언트 PC 양쪽 모두에 적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
방법 A. 레지스트리 편집기(regedit)로 직접 추가

  1. Win + R → regedit 입력 후 실행
  2. 아래 경로로 이동
    HKEY_LOCAL_MACHINE\SYSTEM\CurrentControlSet\Control\Print
    
  3. 빈 공간에 우클릭 → 새로 만들기 > DWORD(32비트) 값
  4. 이름을 RpcAuthnLevelPrivacyEnabled 로 지정
  5. 값을 0으로 설정 (16진수 기준)
  6. PC 재부팅 (또는 최소한 Print Spooler 서비스 재시작)

방법 B. CMD(관리자 권한)로 한 번에 적용

reg add "HKLM\SYSTEM\CurrentControlSet\Control\Print" /v RpcAuthnLevelPrivacyEnabled /t REG_DWORD /d 0 /f
net stop spooler
net start spooler

⚠️ 참고: 이 값을 0으로 낮추면 RPC 통신 암호화 요구 수준이 완화되면서 연결이 정상화됩니다. 다만 이는 보안 강화 정책을 일부 되돌리는 것이므로, 신뢰할 수 있는 가정/사무실 내부 네트워크에서만 적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.


3. 추가로 확인할 RPC 정책 레지스트리 (23H2부터 이어지는 값)

일부 환경에서는 위 값 하나만으로 해결되지 않고, 아래 정책 값도 함께 맞춰줘야 하는 경우가 보고되었습니다. 호스트 PC 기준으로 적용합니다.

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.00

[HKEY_LOCAL_MACHINE\SOFTWARE\Policies\Microsoft\Windows NT\Printers\RPC]
"RpcUseNamedPipeProtocol"=dword:00000001
"RpcProtocols"=dword:00000007
"ForceKerberosForRpc"=dword:00000000

[HKEY_LOCAL_MACHINE\System\CurrentControlSet\Control\Print]
"RpcAuthnLevelPrivacyEnabled"=dword:00000000
  • RpcUseNamedPipeProtocol : 명명된 파이프 프로토콜 허용 (1 = 사용)
  • RpcProtocols : 사용할 RPC 프로토콜 조합 (7 = TCP + 명명된 파이프 등 통합)
  • ForceKerberosForRpc : 워크그룹(도메인 미가입) 환경이라면 0으로 설정해야 합니다. 회사처럼 Active Directory 도메인에 가입된 환경이라면 1로 두어도 무방합니다.

위 내용을 메모장에 붙여넣고 printer_rpc_fix.reg 파일로 저장한 뒤 더블클릭하면 한 번에 적용됩니다.


4. 그래도 안 될 때 – 대안 방법

4-1. IPP(인터넷 프린팅 프로토콜)로 우회하기

SMB/RPC 기반 공유 대신, 24H2부터 강화 지원되는 IPP Everywhere 방식으로 연결하면 RPC 인증 문제를 아예 우회할 수 있습니다.

  • 클라이언트에서 프린터 추가 > 내 프린터가 목록에 없음 > IP 주소 또는 호스트 이름으로 프린터 추가
  • 프로토콜을 HTTP 또는 인터넷 프린팅 프로토콜(IPP) 로 선택
  • 주소창에 http://호스트PC_IP:631/printers/공유이름 형태로 입력

특히 macOS나 크롬북 등 이기종 장치와 공유할 때 이 방식이 훨씬 안정적입니다.

4-2. 프린터 드라이버를 Type 4(V4)로 교체

Type 3 드라이버는 RPC 인증 강화 정책의 영향을 그대로 받지만, Type 4(V4) 드라이버는 클라이언트 측 관리자 권한이 필요 없는 구조라 이런 종류의 오류에서 비교적 자유롭습니다.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"Type 4" 또는 "V4" 드라이버가 별도로 제공되는지 확인해보세요.

4-3. 로컬 포트로 강제 연결 (임시방편)

레지스트리 수정이 부담스럽다면, 클라이언트에서 로컬 포트를 새로 만들어 \\호스트IP\공유이름 경로로 직접 지정하는 방식으로 RPC 협상 단계 자체를 건너뛸 수도 있습니다. (제어판 > 장치 및 프린터 > 프린터 추가 > 로컬 프린터 추가 > 새 포트 만들기 > Local Port)


5. 번외: 0x00000709 오류는 다른 원인입니다

0x0000011b와 자주 헷갈리시는데, 0x00000709는 RPC 암호화 인증 문제가 아니라 별개의 오류입니다. 주로 이미 연결된 프린터를 기본 프린터로 지정하려 할 때, 또는 특정 이름 방식으로 접속할 때 발생합니다.

5-1. 기본 프린터 레지스트리 충돌 (가장 흔한 원인)

regedit 실행 후 아래 경로로 이동합니다.

HKEY_CURRENT_USER\Software\Microsoft\Windows NT\CurrentVersion\Windows

여기서 Device 값이 이미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프린터를 가리키고 있으면 오류가 발생합니다. 값을 정리(또는 현재 사용 중인 프린터 이름으로 수정)한 뒤 Print Spooler 서비스를 재시작하고 다시 연결해보세요.

5-2. Windows 11 22H2부터 바뀐 RPC 연결 방식이 원인인 경우

이건 이전 글의 그룹 정책(관리 템플릿 > 프린터 > RPC 연결 설정 구성)과 같은 맥락의 문제입니다. Home 에디션처럼 gpedit.msc가 없는 경우 레지스트리로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.

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.00

[HKEY_LOCAL_MACHINE\Software\Policies\Microsoft\Windows NT\Printers\RPC]
"RpcUseNamedPipeProtocol"=dword:00000001
"RpcProtocols"=dword:00000007

5-3. CNAME(별칭)으로 접속 중인 경우

\\별칭이름\프린터공유이름 형태로 접속하고 있다면 이름 해석 실패로 0x00000709가 뜰 수 있습니다. 서버의 실제 호스트 이름으로 경로를 바꿔서 접속해야 합니다.

\\실제호스트명\프린터공유이름   (정상)
\\CNAME별칭\프린터공유이름      (오류 발생 가능)

5-4. 0x0000011b와 헷갈리지 않도록 구분

오류 코드 발생 시점 원인 계열 해결 키워드

0x0000011b 프린터를 새로 연결/설치할 때 RPC 암호화 인증 강화 RpcAuthnLevelPrivacyEnabled = 0
0x00000709 기본 프린터 설정 시, 또는 특정 접속 방식 사용 시 레지스트리 충돌 / RPC 연결 프로토콜 / CNAME 이름 해석 기본 프린터 레지스트리 정리, RPC 연결 설정, 실제 호스트명 사용

두 오류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, 0x00000709가 계속된다면 5-2번의 RPC 연결 설정을 2번 섹션의 RpcAuthnLevelPrivacyEnabled 값과 함께 적용해보시길 권장합니다.


6. 정리

증상 우선 적용할 해결책

방화벽 규칙까지 다 했는데도 0x0000011b 발생 RpcAuthnLevelPrivacyEnabled = 0 (호스트+클라이언트)
위 방법 후에도 안 됨 RPC 정책 레지스트리 4종 세트 적용
Mac/크롬북 등 타 OS와 공유 IPP 방식으로 우회 연결
특정 구형 프린터만 계속 실패 Type 4 드라이버 확인, 안 되면 로컬 포트 강제 지정

24H2, 25H2로 넘어가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PrintNightmare 관련 보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이라, 향후 버전에서도 비슷한 이슈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새로운 사례가 확인되면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.